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주빈국

이미지 예술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회화에서부터 최첨단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예술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냅니다. ‘네덜란드 파노라마’에서는 최근 네덜란드 단편영화의 흐름과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네덜란드 단편영화의 높은 수준과 다양성을 ‘네덜란드 파노라마’에서 확인할 수있습니다.

 

네덜란드 파노라마 4편의 상영작이 묶음상영되고 15세 이상 상영 등급입니다.
방문객
Visit

스테인 보우마

네덜란드2018픽션12'16"DCPColorG

흐린 오후에 이뤄진 아들의 방문은 갑작스러운 이별로 이어진다. 이 영화는 노년 여성의 외로움과 소외를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게 보여준다. 한 컷의 롱 테이크로 이뤄진 유려한 카메라의 움직임은 인물의 감정을 넘어 감정 그 자체를 놀라울 정도로 세심하게 표현하고 있다.​​ 
리런스
Reruns

로스토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2018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14'15"DCPColorG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된 이 영화는 꿈과 기억의 중첩을 구현한다. 또한 서사는 물론 이미지의 물성을 통해서 꿈의 비논리성을 재현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다 2019년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로스토 감독의 작품이다.​
사이렌
Sirene

자라 드윙어

네덜란드2017픽션26'15"DCPColor15

세상의 모든 것이 시큰둥한 동시에 모든 것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열다섯 살 소년이 겪는 혼돈의 삶에 대한 에세이다. 이 영화는 낯선 자아를 받아들이는 시선을 통하여 새로운 세계는 편안하고 익숙한 세계의 파괴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린 스크린 그링고
Green Screen Gringo

다우 다익스트라

네덜란드2016다큐멘터리, 실험15'51"DCPColorG

이 영화는 휴대용 녹색 스크린과 사람들의 만남을 기반으로 거대한 땅 브라질 내부를 발견하는 한 외국인의 여행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정치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사회의 단면을 제시하고 있다. 타인의 눈에 비친 한 나라의 모습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담은 이 작품은 2017 끌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랩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