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집행위원장 차민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서른네 번째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단편영화의 미학적 가치와 전세계 단편영화의 미학적 흐름을 발견하고 공유하며 영화를 매개로 세상과 삶에 관한 고민과 성찰을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영화제의 존재의 이유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해왔습니다.

올해에는 단편영화의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더 가까이’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들이 경합하는 경쟁부문, 2017년 주빈국 캐나다와 내년 주빈국 뉴질랜드의 다양한 ‘주빈국 프로그램’, 해외 우수 단편영화 초청작들을 만날 수 있는 ‘월드 쇼츠’, 가족을 위한 ‘패밀리 단편’ 등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산지역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프로그램 ‘오퍼레이션 키노’, ‘BISFF 아시아 단편영화 오픈 토크’,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 ‘VR∙인터랙티브 미디어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힘입어 의미 있는 영화제로 성장해왔습니다. 우선, 지난해 작고하신 故 나소원 前 상임위원장님, 故 홍영철 前 조직위원님, 故 강일도 前 집행위원장님께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지난 5년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신 양영철 전임 집행위원장님께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여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영화제 준비에 밤낮없이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과 물심양면으로 영화제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화창한 봄날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영화 축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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